2019년까지 만든 다양한 작업 중 ‘보다’라는 연결고리를 찾아, 1분이라는 시간을 통해 재구성한 쇼릴* (showreel) 형태의 작품입니다. 빠른 전개와 다양한 색감들이 특징인 이 작품은 경쾌한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시각적인 즐거움을 드립니다.
* 시각적인 특성, 청각적인 특성을 살린 작가의 전작들을 편집, 재구성하여 만들어진 작품
I had a chance to exhibit my showreel on ‘Design Korea 2019’.
My Showreel clips were selected with a common meaning of the ‘Gaze, Look, and 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