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through the glass
Documentary drawing
The culture within the culture, the
community of Chinatown in London becomes extraordinary starting from the
contrast between the colours, architectures, and the people. It is highly known
as a tourist attraction for many people to experience the cultural difference,
which becomes interesting within the fact how the town is built in a little
space of a street with just a difference from generations of people who were
from a different culture base. The simultaneous life of the people became one
of my inspirations to capture the people who are working, living in the area.
By focusing on the concept of windows, looking inside the store or a
restaurant, captured the people who become part of the space.
유리 사이 너머
문화 속의 문화, 런던 속의 차이나 타운을 바라보며, 유리 너머로 비춰지는 장면들을 도큐멘터리 드로잉 기법으로 담았습니다.
런던의 차이나 타운은 이주민들의 거주지이기도, 또한 런던의 관광지 명소이기도 합니다. 고딕 양식의 건축물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또 하나의 공간,
도큐멘터리 드로잉
문화 속의 문화, 런던 속의 차이나 타운을 바라보며, 유리 너머로 비춰지는 장면들을 도큐멘터리 드로잉 기법으로 담았습니다.
런던의 차이나 타운은 이주민들의 거주지이기도, 또한 런던의 관광지 명소이기도 합니다. 고딕 양식의 건축물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또 하나의 공간,
붉은 등대와 동양적인 건축물들, 그것을 마치 완벽하게 채워주는 듯한 아시안의 얼굴들. 그들을 제대로 바라보고 싶으면서도, 그들의 일상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는 저의 시선을 투명한 유리 밖 너머로 바라보았습니다.
People and Life
사람.삶
GIF 애니메이션
미세한 움직임만이 존재하는 도시. 그 안에서 분주하게 운동하며 변화하는
사람들.
GIF animation
‘people and life’ project is my personal project of exploring new ways of making digital illustraion/ visual communication combining Animated movements and still life. By focusing on the ordinary life of everybody, the project will create variety of animated images of people with their stories and surroundings.
사람.삶
GIF 애니메이션
미세한 움직임만이 존재하는 도시. 그 안에서 분주하게 운동하며 변화하는
사람들.
‘사람.삶’ 프로젝트는 사람들의 삶과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공간,
정적인 이미지와 동적인 애니메이션을 융합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새로운 방식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디지털 일러스트를 만드는 것에 집중합니다.
ANUN T
T shirt interview project
ANUN T project is a personal passion project where it explores the use of prints and illustration. T-shirt prints always gave me an idea of expression, both who you want to be and who you are.
T shirt interview project
ANUN T project is a personal passion project where it explores the use of prints and illustration. T-shirt prints always gave me an idea of expression, both who you want to be and who you are.
By interviewing 5 young women, I explored how they examine themselves objectivley and subjectivley.
Based from the interview, I visualized their voices in illustraiton and printed into their T-shirts.
아는 티
‘아는 티를 내다’ 라는 말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이 프로젝트는 패션과 일러스트가 공통적으로 가지는 ‘자기표현’의 특성을 가져와,
5명의 여성이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가며 점차 선명하게 마주하는 자신의 자아, 그리고 외부로부터 오는 충돌에 대한 생각을 저만의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티셔츠로 제작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프로젝트의 말과 같이, 그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는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점차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티셔츠 프로젝트
‘아는 티를 내다’ 라는 말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이 프로젝트는 패션과 일러스트가 공통적으로 가지는 ‘자기표현’의 특성을 가져와,
5명의 여성이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가며 점차 선명하게 마주하는 자신의 자아, 그리고 외부로부터 오는 충돌에 대한 생각을 저만의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티셔츠로 제작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프로젝트의 말과 같이, 그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는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점차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lanning.Visual Developing
Style Shots
